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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완식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6-25
제
목
끊임 없는 뉴에쿠스 환불/교환 대상 차량
조회
17903
>뉴에쿠스 정말로 말도 만고 탈도 많은 차량임은 틀립이 없을것 같습니다.
a
지금까지 당 연맹에서는 환불/교환 대상도 아닌데 환불/교환해 주라고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환불/교환 대상 차량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법이 전부는 아닙니다.
>부실한 자동차 피해보상 관련 법규만을 운운하며 수 천 만원짜리 자동차 피해 고객들을 우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기아자동차는 왜 당연히 환불/교환해 주어야 할 차량도 버틸 때까지 버티는가 모르겠습니다.
>연맹에서 판단하여 분명히 환불/교환 대상이라고 이야기 해도 아니라고 우기다가 결국은 망신 당할 것 다 당하고 환불/교환을 해 주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렌트카 몇 달씩 빌려 줘 손해이고, 아니면 고객이 몇 달씩 수 천km씩 타던 차 교환해 줘 손해를 봅니다.
>최근에 해결된 제네시스나 몇 대의 에쿠스들 등도 번번이 연맹에서 이런 힘든 작업을 하고, 현대자동차는 온갖 망신을 당한 후에야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이 뉴에쿠스 380은 2009. 04. 30 출고하여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수원사업소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극도로 화가 나서 차주가 사업소 정문도 아니고, 2층 올라 가는 길에 차를 막았더니 운영팀장이 바로 용인경찰서에 고소하여 업무방해로 조사를 받았답니다.
>차주의 형님이 1시 30분 경에 연맹으로 찾아 오셔서 "고소 취하 요청" 공문을 급하게 작성했습니다.
>툭하면 막강한 법무팀을 믿고 고객을 법으로 옭아 매려는 자동차 회사의 못된 관행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
>그런데 차주의 형님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동생에게 야구 뱃트를 사오라고 시키고 사업소장에게 전화하여 차 부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제가 수원사업소에 함께 갔는데 다행히 사업소장은 자리를 피해 행방불명이고 전화도 꺼져 있어 극단적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고 고객의 흥분도 어느 정도 가라 않았습니다.
>제가 사업소에 가는 도중에는 "이제 법무팀으로 이관되어 우리들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결국 "내일 잘 해결되도록 하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7시 30분경 제가 먼저 돌아 왔는데 아마도 그 후에 다시 심한 언쟁이 있었나 봅니다.
>
>이 분들은 외국 차만 타다가 하도 베라크루즈가 좋다고 하여 5천여 만원짜리 베라크루즈 최고급형 풀옵션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에쿠스 등 불과 2년 만에 풀옵션 신차 4대를 출고하였답니다.
>이제는 제네시스 쿠페와 에쿠스 다 부숴 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결함덩어리를 판매하고도 이런 특급 고객들을 홀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다음은 오늘 촬영한 사진과 함께 차량의 결함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
>
- 다 음 -
>
>
>이 뉴에쿠스 VS380도 외관은 멀쩡하다.
>고객은 견적서도, 계약서도, 계산서도 못 받았다며 정확한 모델도 모르고 있다.
>다만 등록비까지 약 9,000여 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 >
>이 차도 본닛을 열어보니 좌측에 플라스틱 나사가 없었다.
> >
> >
>
>운전석측 머플러에서 그을음이 나와 뒷범퍼가 심하게 그을렸다.
>범퍼 교환해 준다면서 색상은 절대로 맞출 수 없다고 하여 교환을 포기하고 자비로 광택 처리했다.
>현대에서 검은색 차도 그을음이 다 나오는데 잘 안 보이는 것이라고 했단다.
> >
>뒷선반 부위의 소음을 잡는다고 리어커튼도 교환했다.
>신품이나 구품이나 볼트 구멍 부분은 다 짓 이겨놓고, 여기 저기 백색 테잎 역시 무상으로 마구 붙여 주었다.
>그래도 소음은 잡히지 않았다.
>뜯어서 구품, 신품 다 싣고 다니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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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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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의 하단에 도색이 안 되어 검은색이 드러나 있다.
>차주가 다른 차를 확인한 결과 다른 차는 안 그렇다고 했지만, 이 것은 다른 차도 마찬가지인데 혹시 차주가 잘못 본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
> >
> >
> >
>
>뒷시트를 다 뜯어 제낀 채로 고객이 연맹을 찾아 오셨다.
>뒷시트에 작업자가 몇 명씩이나 올라가서 선반 작업하는 것을 보면 누구보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속이 터진다고 했다.
> >
> >
> >
>
>오디오 볼륨이 35까지 있는데 5 정도만 키워도 뒷선반이 울려서 울산에서 부품 업체 담당자들 2명이 아침 8시에 올라 와 밤 9시까지 작업하고 12시 넘어 부산에 도착했단다.
>그런데 또 뜯어 놓은 상태다.
>이제 여기 저기 방음 스폰지까지 무상으로 마구 붙여 주었다.
>2001년부터 지켜 본 결과 현대자동차는 A/S사업소에서도 온갖 결함과 오동작에 대해서 연구를 아주 많이 하는 회사이다.
> >
> >
> >
>
>고객을 달래기 위하여 실내외를 460 모델로 바꿔 주었다.
>실내 천정과 뒷선반도 460 모델용 쎄무 천정으로 교환해 주었다.
>휠도 460 모델용으로 바꾸어 주었다.
> >
>후면에는 아예 VS460 앰블럼까지 현대에서 달아 주었다.
>뉴에쿠스380 결함 차 구입해서 460 모델로 변신했으니 차라리 잘 된 일 아닌가 모르겠다.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허비했으니 460 아니라 그보다 더 한 것을 받아도 손해 막심이다.
> >
>
>촬영하지 못한 결함들 >1. IMS 오동작
>제가 2001년부터 오동작 동영상을 촬영해서 편집까지 해 주었던 IMS 오동작이 2009년 뉴에쿠스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메모리 버튼을 누르니 시트만 움직이고 핸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캠코더 들여대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동작했다.
>
>2. AMP 교환
>시동을 키는 순간에 갑자기 소리가 나서 앰프도 교환했는데 마찬가지란다.
>
>3. 핸들 교환
>왜 교환했다고 했는지 지금 기억이 안 난다.
>
>4. TPMS 센서 교환
>시동이 켜 있는데 TPMS 경고등이 들어 와서 센서를 교환했는데도 계속 마찬가지란다.
>
>5. 전조등
>전조등에 눈으로 보아도 이물질이 있어서 교환해 준다고 했단다.
>
>6. 창문 몰딩 교환
>조수석 창문 몰딩이 불량이라 교환했다.
>
>7. 도어 트림 교환
>작업중 도어트림의 가죽에 구멍이 생겨서 교환했다.
>
>8. 조수석 가죽시트 흠집
>작업을 하며 가죽 시트에 흠집을 냈다.
>
>9. 썬팅 재 시공
>작업 도중 썬팅 필름에 흠집을 많이 만들어 자비로 재시공 했는데 2번 시공에 130만원이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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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어 박스 핸들 교환
>흠집이 있어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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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IS Head 교환
>DIS 가 먹통이 되고, 네비게이션이 제멋대로 동작하여 hEAD를 교환했다.
>Head는 CPU Box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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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것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대강 생각나는 것이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사업소 고객지원 팀장은 "환불/교환 대상은 절대로 아니다."라며 같은 말을 반복했tmq니다.
>여러 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환불/교환 해 주어야 하는 차량이고, 반드시 환불/교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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