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6-24
제
목
♣ 김상준님의 뉴에쿠스 백화 사건 종결 ♣ (Finished)
조회
18037
수리해서 타신다고 글을 올리시고 본인은 종결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여러 가지 사안으로 미루어 원만히 해결된 것으로 보이니 사건 종결 합니다.
영업사원이 사장님과 잘 아는 후배이지만, 사장님이 이제 화가 치밀어서 후배고 뭐고 사정 봐 주지 말고 보상 받으라고 하셨다더니 왜 갑자기 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6월 26일에는 글을 삭제해 달라고 하셔서 삭제를 못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보상도 못 받으신 분이 왜 글 삭제까지 요구하셨는지도 대단히 궁금합니다.
그런 차를 그냥 수리해서 타신다는 것은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전에 있었던 에쿠스 해결 사례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에쿠스 에어백 사고 문제로 사이트도 만들고 트럭에 에쿠스를 실어서 전국을 돌며 엄청나게 거세게 항의하던 분이 계셨습니다.
저희 사이트에 와서 적극적으로 글도 쓰시고, 제게도 지원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분이 어느 날 "담당 과장이 내 앞에 무릎을 탁 꿇습디다. 인간적으로 그만 할랍니다."라며 종적을 감추셨습니다.
물론 사이트도 폐쇄하시고, 저희 사이트에 올렸던 글도 지우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마음 속으로 그 분께 무한한 존경과 경의를 표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결국 "차 한 대 값 정도 받았지요. 차는 지그들이 그냥 고쳐주고..."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분도 얼마나 입장이 곤란하셨으면 그런 어줍잖은 거짓말까지 하셨을까 이해는 갑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함구하라고 요구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에쿠스 문제점을 제기한 김상준 입니다.
>먼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준 분들께 속시원히 진실을 밝혀 드릴수가 없는 입장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처음부터 현대차에 불만이 있었으면 에쿠스를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차량의 상태를 두고 현대측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진실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담당카마스타의 경우 무등록 영업사원 이었고 그사람이 세차를 하여 인도하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고객확인용 체크시트를 제출하라고 하십시오! 차량의 인수후 고객이 직접 사인을 하여 영업소에 돌려주는 체크시트가 바로 그것 입니다. 저희 회사가 기계제작 회사인 것은 옳은 말이지만 쇳가루가 공장밖으로 나와서 차의 깊은 구석구석까지 침투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현상이며, 출고후 2일만에 이상이 있다고 연락하고 사진찍고 현대에 통보하였지만 7일후에 점검하러 왔으며, 그때 주행거리가 1000키로
>였읍니다. 에쿠스 460모델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BMW750 이상의 주행성능, 정숙성, 그리고 에어컨 작동하면서 4600CC모델에서 시내 주행연비 8키로이상 나옵니다. 훌륭한 차를 만들어 놓고 고객에 대해 책임을 전가하고 덮어 씌우면 그만입니까? 현대에서는 공장에서 바로 출고 하였다고 하는데, 이차량은 VIP용 뒷좌석 시트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부착합니다. 그런데 수입이 늦어져 차량의 출고가 늦어 지면서 장기간 출고 대기상태에서 시트가 도착되기를 기다리다 금속분의 낙진이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현상이라고 단언합니다.
>오늘 현대의 기술진들이 방문을 하여 협의를 하였고 현상태에서 낙진 및 백화현상의 수리가 가능하다면 수리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정확한 현상 및 원인분석 없이 떠도는 의견은 자칫 비수가 되어 많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에쿠스 460 아무나 탈 수 있는차는 아니라고 봅니다. VIP중에서도 남다른 의식과 품위가 있어야 되겠지요 아쉬운 것은 VIP에게 이렇게 대접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영업점장 뿐만 아니라 관리자로 부터 연락 한 번 없었다는 것 이것은 아니지요. 차는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고객응대는 중고차 시장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