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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5-28
제 목    숨겨진 비밀이 있는 차입니다. 조회    14409
유미혜님!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확실히 이상한 과거가 숨겨져 있는 차량입니다.
그렇다면 아무 결함이 없어도 문제인데, 여러 가지 결함까지 있다면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당 연맹에서는 그렇게 밝혀진 사례를 무수히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보아도 이런 경우 차량의 환불/교환은 당연합니다.

5/15 계약 당시 2주가 걸린다고 했다면 당시에 공장에 재고가 없어서 생산 계획을 보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공장 재고는 물론 전국 어느 출고장이나 지점 대리점에도 차량이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요즘 현대/기아자동차 영업전산망에 들어가면 공장, 배송센터, 15개 출고장, 지점, 대리점의 모든 차량이 다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계약 당시 전산에 나타나지 않았던 차라면 그 당시 고객에게 팔려서 회사 소유가 아니었던 차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심지어 수리한 차량까지도 완벽한 전산조작과 그럴듯한 거짓말로 고객을 속이고 새 차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혹시라도 현대자동차가 당시에 재고가 있었다고 주장한다면 영업사원이 무언가 속셈이 있어서 2주나 걸린다고 거짓말 한 것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계약서에 인도일은 적지 않았을 확율이 높고, 영업사원은 2주 걸린다고 말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식의 거짓말도 숱하게 겪어 왔습니다.
어느 쪽이든 간에 소비자는 결국 속은 것이고 사기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반품 받아도 매취(매출취소)라는 과정을 거치면 서류상 완벽한 새 차로 거듭 태어나는 것입니다.
말이 좋아 매취지 고객들 입장에서 보면 한 마디로 전산조작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회사 내부인이 아니라면, 아니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이라도 직접 담당했던 관계자가 아니라면 임직원들까지도 차량의 숨겨진 과거를 알 수 없게 만드는 완벽한 전산조작입니다.
그러니 당 연맹에서는 많은 사례를 밝혀내어 갖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로서는 거의 알아낼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사규로 정해 놓고 아주 정당한 절차라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자신들의 업무를 몰라서 그런다고 큰 소리 치며 오히려 면박을 주는데 참으로 하늘이 노할 만행입니다.

사회 지도층 인사나 힘 있는 소비자가 아니면 처음부터 차량을 순순히 환불/교환해 준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저희 연맹에서 관여한 사건들도 저희 단 한 마디에 해결된 사건보다는 수도 없이 이야기 하고 시간이 흘러서 해결해 드린 사건이 더 많습니다.
가장 최근에 해결된 이상준님의 로체(3613번 강수자님의 글 참조)도 3개월이나 시간을 끌다가 제가 새벽 2시 반까지 서류를 수정하여 강력한 내용의 Fax를 보내자 당일로 연락이 와서 해결이된 사겁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마지못해 해결에 나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환불/교환은 절대로 불가하다고 말하는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그 말에 속아 포기하시면 절대로 환불/교환은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이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들로서는 당연한 수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천 만원씩 지불하고 문제가 있는 신차(?)를 받은 고객들은 차를 환불/교환 받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위 공지사항의 Fax 번호로 차량등록증을 보내 주시고 전화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크게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사건으로 보입니다.





>차종 : 2009년 아반떼 S16
>
>5월 15일에 자동차를 계약하고
>5월 18일에 차가 도착하였다고 하여 19일에 받았습니다. (자동차등록 완료)
>
>하지만 처음엔 차가 2주 정도는 걸릴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이상했는데
>아는 사람을 통해 차적 조회를 해보니 5월 11일에 출고된 차라고 하더군요.
>
>그런데 의문사항은 계약날짜보다 일찍 출고된 차량인 경우
>뭔가 이상이 있었던 차는 아니었을까요?
>이런 의심이 드는 이유는 차를 받고 그 다음날부터 이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
>1. 5월 20일
> 사이드미러 미작동 -> 5월 25일 교체
>
>2. 5월 23일
> 차 내부에서 소음 발생 : 계속적이진 않지만 브레이크 라이닝이 긁히는 듯한
> 것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덜 날카로운 소리 -> a/s직원은 원인을 모른다고 함.
>
>3. 5월 24일
> 차 외부에서 소음 발생 : 다른 사람으로부터 차에서 "딱딱딱.."하는 소리가
> 난다고 들었음. (외부에서 나는 소리므로 직접 듣지는 못했음)
> 그 분 왈, "새차인데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 -> a/s직원은 역시 원인을 모른다고 함.
>
>
>4. 5월 25일
> 새차구입후 일주일만에 a/s갔다오고 원인도 못찾고... 씩씩거리다가 너무 억울해서
> 차량 교환을 요구하러 다시 갔습니다.
> 차 산지 얼마나 됐다고 부품교체에 불량소음까지...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 하지만, 영업소 지점장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 아니며, 교환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면서 서비스
> 센터 팀장과 합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저도 절대 못물러난다고 그랬지요. 이런 중고같은 차를 제 값 주고 탈 수는 없다고...
> 합의점을 못찾고 27일 합의후 보자고 했지요.
>
>5. 5월 27일
> 오늘 다시 만났습니다. 지점장과 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사람과.
> 그들 하는 말은 중대결함이 아닌 경우는 교환이 불가능하다면서 안된다고만 하더군요.
> 그럼 이 불량차에 대한 책임을 내가 떠안고 앞으로 10여년간 타야 되는 건가요?
>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한다고 했지만 그들도 절대 지지 않더군요.
> 그리고는 지금까지의 수고스러움을 대신해 20만원정도 주겠다고...ㅎㅎㅎ 기가 막혔습니다.
> 내가 그 돈 받자고 이러는 거냐구요?
> 너무 억울해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그럼 차라리 중고차로 인정해서 100만원물어내라했습니다.
> 나만 이렇게 억울하게 당할 수는 없다면서. 같이 고통분담을 하자고...
> 너희도 억울하면 회사에 리콜을 하라고... 무슨 회사가 고객입장은 전혀 생각지도 않느냐
> 면서 따졌어요. (얼토당토 않은 말이겠지만요.)
> 하지만 그들은 돈도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는 상의해보겠다고 하면서 금요일에 연락주겠다고 합니다.
>
> 그들에게는 고객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전혀 없더군요.
>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려하는 기색도 전혀 없고...자동차판매원이 왕인 세상이더군요.
> 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은 규정만 들먹이며 안된다고 하는데
> 규정이라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회사의 입장에서만 써놓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 불리하기만 하고요.
>
>
>저만 이렇게 당하기 억울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교환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예전에 타던 차는 5년정도 지나서 소음이 나기 시작한것 같았는데 좀 황당하네요.
>차에 한 번 소리나기 시작하면 신경쓰이고 불안하기도 하고...
>부품을 갈은 것만도 억울한데 정말이지 내차같지 않아 바꾸고 싶습니다.
>
>어떻게 해야 될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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