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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5-23
제 목    제가 못 믿어우셨지요? ^^; 조회    13364
네, 이렇게 잘 끝났다고 글을 써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편이신 이상준님과 연맹에 찾아 오셨을 때는 무척 어두운 얼굴이셨는데 이제는 웃음을 찾으시겠군요.
말씀하신대로 처음 제 사무실에 들어 오실 때나 인터뷰 하실 때까지도 무척 못 믿어워 하시는 기색이셨지요. ^^:
아마도 몇 달씩 시간이 흐르다 보니 정말로 도와 줄 수나 있는가 하고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유선식이라는 젊은 청년도 처음에는 저를 의심하여 제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까지 요구하셨던 분이지만 나중에는 2번씩이나 연맹에 찾아 오시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유선식님의 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를 의심하셨던 유선식님의 글"

연맹에 의뢰하신 다른 분들도 좀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일단 연맹의 여력이 부족하고, 또한 명백하게 보상해 주어야 할 사건도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는 자동차 회사가 보상을 해 주지 않고 시간을 끌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사건도 지점 및 본사와의 숱한 접촉 끝에 진전이 없어서 제가 새벽 2시30분 경까지 강력한 Fax를 작성해서 보내고야 즉각 해결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새벽 3시 경에 퇴근하였습니다.

이 번 일은 기아자동차 영업사원이 사기친 사건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계약대로 차를 받으셔야 할 사안이었습니다.
그 동안 줄다리기가 너무 길었지요?
제가 관여한 이상 시간을 질질 끌어봐야 결국은 해 주어야 할텐데 매 번 왜 그렇게도 끈질기게 버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새 차로 안전운행 하시고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후원금은 감사히 받아서 연맹 일에 사용하겠습니다.




>3503번을 장식했던 이광필의 엄마입니다.
>
>오늘 드디어 3개월 만에 제 남편이 새차를 타고 기쁜 얼굴로 일을 나갔습니다.
>새차에 첫 손님도 회장님같으신 좋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회장님을 대하고 보니 그 열성에 탄복이 절로 나오더군요.
>
>처음 영업사원에게 사기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정말 가슴이 철렁내려앉았는데
>이 곳을 알게 되면서 마음릉 놓을 수 있었습니다.
>
>일의 두서를 알고
>자동차 관련하여 많은 경험을 가지고
>내일처럼 발벗고 나서주시는 회장님덕분입니다.
>
>정말 고마웠습니다.
>
>제 아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
>감사의 마음 전할 길이 없어 아쉬웠는데 후원금을 낼 수 있는 길이 있군요.
>그래서 무거운 마음 조금 덜어 놓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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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움을 전합니다 강수자 2009/05/23 13954
   ♣ 이상준님의 로체 사건 종결 ♣ 관리자 2009/05/23 14381
   제가 못 믿어우셨지요? ^^; 관리자 2009/05/23 1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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