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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송만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7-19
제 목    도색 불량인줄 알았는데 부분도색된 차라니... 조회    12094
>차종 : 기아자동차 로체LS 2.0
>출고 : 2006년 6월 16일 인수
>구입처 : 기아자동차 원주지점
>
>6월달 인수받았지만 4월 재고분이 할인이 좀더 된다고해서
>4월 재고분을 구입함.
>
>차량인수받은날 저녁 5시 넘어서 기념으로 대충 여기저기 사진 찍어둠..
>(그나마 이게 유일한 증거가 될 사진임.)
>
>부분도색된 부분 :
>조수석 휀다 / 백밀러 바로 아래 휀다 시작하는 부분
>
>증상 :
>점점 광이 죽어가더니 이젠 얼룩까지 지고 있고 광이 죽어가는 부분도 점점 늘어남
>
>
>차량출고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올해 5월에서야 부분도색이 된차인줄 알게됨
>출고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 부분 광이 죽는걸 발견했는데 영업사원왈~!!
>왁스를 먹이면 광이 살아난다고 별거 아닌것처럼 이야기해서 믿었음.
>그리고 점점 광이 죽기에 도색불량인줄 알았고 운행에 지장이 없기에
>나중에 시간이 되면 서비스센타가서 도색 서비스만 받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데로 기아자동차에 대한 배려를 했었음..
>
>왜냐하면 이번이 내인생의 세번째 차인데 그동안 만났던 영업사원들과 비교해서
>이번 영업사원이 사후관리까지 해주고 가장 친절하고 진솔해 보였음..
>예전 영맨들은 차 판매하고난후엔 얼굴은 커녕 전화한통 못받아봤음..
>
>http://blog.naver.com/bmw7604/90018861196
>
>블로그에 사진올려 놓고 부분확대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
>여태 차량을 구입하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로체로 바꾸면서 제 명의로 구입을 하려고 하다가 남편과 공동명의로 하면 할인이 더 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느라고 남편과 공동명의로 로체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운전이며 관리는 모두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
>차량 출고후 한번도 키를 다른사람에게 넘겨본 적이 없습니다.
>
>올해 5월달 자동차 정비를 하는 동생이 원주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내 차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조수석에 타려고 하다가 그 부분을 보더니 바로 "누나.. 이차 사고 났었나? " 하더군요.
>접촉사고 한번 난적없는 차입니다.
>그래서 그런적 없다고 하였더니..자세히 살펴보더니 부분도색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봤지요..
>"혹시 도색불량아닐까? 공장에서 도색불량일수도 있잖아~!! " 했더니
>기계로 도색을 하기때문에 이런 현상 안나올꺼라고 부분도색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몇일후 기아 고객센타에 글을 남기고 소보원에도 신고를 했습니다.
>기아에서도 서비스 센타에서도 부분도색된게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기네는 그런 물건을 출고할리가 없다고 오리발이더군요.
>
>참~ 이런일 겪어보니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억울하던지...
>그리고 증거자료가 될만한것도 하나도 없고.. 정말 답답하더군요..
>
>그래서 제 컴퓨터를 다 뒤져서 출고당시의 사진을 찾았고
>또 작년 7월에 마침 기아자동차에서 로체 사진이벤트가 있어서 차량 출고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둔게 있었습니다.
>
>그땐 몰랐었는데 이번에 그 부분 사진 보니깐 그부분 사진으로도 광이 죽어있고 색상의
>채도가 달랐습니다.
>
>작년 7월 기아자동차 이동서비스 센타에 서비스 받으러 갔을때도 그 부분 광이 죽는 문제에 대해서 그곳에 있는분에게 여쭤 봤더니 대뜸."누구한테 구입하셨어요?"하더니 더이상의 말은 하지 않고 그 영업사원에게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
>솔찍히 운행에 지장이 없어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땐 부분도색이 된 차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으니깐요..
>
>매번 세차할때마다 점점 광이 죽어가는 그 부분을 보면 속상해 하고
>그러다가 또 잊어버리고...
>10월달 쯤인가 그땐 도색 불량인줄 알고 기아 서비스 센타에 찾아갔었습니다.
>도색을 하면 된다고 하길래 도색을 받으려고 했는데 마침 그곳이 너무 바쁜듯 정신이 없었고
>전 그리 바쁜일이 아니기에 또 나름 배려해 준다고 그곳이 한가해 질때 연락하면 올테니 연락을 달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
>아마도 그때 연락이 와서 문제의 그곳을 도색을 해 버렸다면 전 제차 부분도색이 된차인줄 영원히 몰랐을 겁니다..
>
>기아측에 사진을 증거자료로 제출해 봤습니다.
>그쪽에선 사진을 인증할수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
>몇만원짜리 물건도 하자가 생긴걸 회사측에 이야기하면 사건진상조사를 해서
>고객에게 정중한 사과와 함께 피해보상을 해주는게 요즘 세태입니다
>
>그런데 이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구입한 내차가..
>"부분도색"이 되었던 차라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
>게다가 보상은 고사하고 사과말 한마디 듣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정신적 피해가 얼마나
>심한지...
>
>사람에게 양심이 있듯이 기업에는 기업인의 윤리라는게 있는줄 압니다.
>
>무슨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분도색이 된차를 새차라고 속여서 판매한것은
>엄연한 사기행각입니다.
>
>지금 벌써 몇달째 엄청난 정신적 고통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유서"에라도 사건의 진상을 남겨서 나중에 진상조사를 해 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또 저도 1인시위라고 해 볼생각이었으나 요즘 건강이 좋치않아져서 병원에 다니느라고
>그마져도 못하고 있고 기아자동차 사장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서 이메일을 보내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러진 못할텐데 말입니다.
>
>
>
>홍영미 019-578-4067
>
>


정말 화나시겠어요.
현대는 양심이 없는회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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