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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삼순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7-16
제 목    중고차를 본네트만 바꿔서 새차로 판매한 현대차!! 조회    12960
안녕하세요 !!!

아랫글에 저희 기사가 있네요...

저는 50세 일반 가정 주부 입니다...
정말 억울함을 감당하지 못하여 이렇게 지면에 글로써
가슴 답답하고 숨 막히는 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저는 지난 2005년 10월4일 현대자동차 (투싼)를 현금 18638000원을
일시불 지불하고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본네트 도색이 모래알 처럼 벗겨지기에
영업사원에게 문의 하였고 영업사원은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남편의 출퇴근 차량이었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저희는
잘 굴러가는 차를 바로 서비스 받지 못하고 2006년 4월경 투싼 리콜 문자 메세지를 받고
받았지만 시간이 없어 영업사원이 서비스를 대신 다녀 왔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그냥 타라고 하여 운전만 할줄 알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는 믿고 지금까지 지내오던중

2007년 6월15일(금요일) 남편은 본네트 도색과 4만키로 되기전에 무상 점검을
해야 한다며 남편은 영업사원과 함께 현대자동차 서비스쎈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담당 하시는 분이 본네트를 여는순간 라지에터 그릴이
교환되었고 본네트가 도색이 한번 되었다며 무상 수리를 할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재차 물어 확인을 하엿고 또다른 쎈타를 찾아 문의해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는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게 무슨 어이없는 이야기냐고 물으니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고 만나자고 하니 개인사정으로 만날수가없고
만날 이유가 없다고 하여

다음날 (토요일16일)에라도 만나자고 하니 그날도 시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토요일 한번더 전화를 하여 만나줄것을 요구 하였으나 거절 당하였으며
저는 토요일 영업소를 가기전 그래도 미심쩍어 또다른 쎈타를 찾았으나
역시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영업소에 가서 지점장을 만나기를 원했으나 주말이라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할수 없이 영업소에 있는 다른 직원에게 상황 설명을 하니 저희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지점장의 전화번호를 물으니 그 사원은 자기들은 지점장의 전화번호를
알지도 못하며 알 필요도 없다고 하였습니다.왜 그러냐고 물으니 2년에 한번씩 교체
되기 때문에 알필요가 없다하기에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기를 거부하던 영업사원이 다른 사원의 전화를 받고 40여분만에
영업소엘 왔습니다. 사실여부를 물으니 본인은 모른다며
따지려거든 현대자동차 본사에 따지라고 하더군요.



저는 급기야 본사 콜쎈터에 문의 하였고
다음날 월요일(18일) 차를 가지고 쎈타에 오라는 담당의 전화를 받고 남편과 함께
그곳엘 갔었으며 6월 21일에 지점장과 영업사원 담당 이렇게 면담을
하니 지점장은 도의적이며 고객관리 차원에서 본네트 열처리만을 해준다고
하기에 더욱이 어이없어 이건 사기가 아니냐고 따지니
저희가 사고를 내고 억지를 쓴다며 일단락을 짓더군요.

정말 화가 치밀어 저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에 답이 오길 너무도 어이없는
답이 오기에 더는 참을수 없어 제 차를 자동차 성능 검사를 하니
이번엔 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본네트와 라지에터 그릴이 교체 된게 아니라 본네트 자체가 교환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영업소에 다시 문의 하였고 현대 직영 센타에도 문의 하였지만
그렇지 않다고 끝까지 우겨대며
심지어는 자기들이 확인했던 부분들 까지도 은폐하며 거짓말을 하고
저희 보기를 벌레 보듯하니 치욕 스러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7월5일 부터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하였고 본사에 들어가 본네트가
교환되었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속은게 분하고 억울하며 벌레보듯 저희를 업신여김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본사 담당은 차를 공장에 가져가서 처음 나올때 처럼 수리를 해준다고 하기에
저는 원래대로의 새차를 요구 하였으며

지금 제 차종이 단종 되었고 차값이 올랐으니 그에 대한 차액을
제게 물으라고 합니다.
이런일도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저는 차를 구입하고 한번도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으며 6월15일 처음으로
점검을 받으러 가서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하였습니다.
1인시위중 지점장은 입만 벌리면 저를 명예훼손.영업방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고소 한다고 합니다.

저같이 못 배우고 가진것 없는 사람은 어떻게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
답답함을 금할길이 없어 도움을 요청하오니
부디 거절 하지 마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날이 너무 더워 인 시위도 너무 어렵습니다.
하루 벌어야 하루 사는 저희에게 부디 도움을 주시기를 정말 부탁 드립니다.

그럼 부디 하시는 일들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원하오며...

유삼순 올림
010--8833--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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