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문지호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7-14
제
목
대략 결과 나왔습니다.
조회
12455
굵은 빗줄기가 창너머로 보이는 새벽입니다
대략 일주일간 수리가 끝나고 7월 13일 금요일 연락을 받았습니다
날짜별 내용별 정리입니다.
7월 3일 수요일 서비스센터장님 포항 방문 2차 협의 진행
--> 엔진 및 동력계 정비 하기로 협의
--> 수리기간 대차 서비스
--> 도어 찌그러짐은 재점검 후 통보 받기로 함
--> * 며칠전 1차 협상 난상토론 이후 언쟁은 피함 지칠대로 지침
7월9일 월요일
--> 대차 받고 차량 인도
--> 수리 예정 연락 받음
--> 도어 찌그러짐은 언급 없음
7월10일 (1주간 시외 장거리 출장)
--> OOO반장님으로 부터 수리 예정 품목 및 정비 예정 내역 요약 통보 받음
--> 도어부분 언급 없음
7월13일 금요일 (출장 복귀)
--> 오전 센터장님으로 부터 수리 완료 통보 받음 (ㅇㅇㅇ반장님에게도 연락 받음)
--> 최선을 다했다는 정비/수리 후기 통보 받음
--> 업무 관계로 오후 2~3시 방문 후 차량 인수 하기로 하여으나 파업 관계로 엔지니어
퇴근상태 확인 , 7월16일 엔지니어 배석한 자리에서 차량 인수 받기로 함
--> 도어 찌그러짐 관련 내용 통보 받음
★ 도어 관련 내용
--> 도어 찌그러짐 : 최초 불량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나 기아차에서 확인해 주기를 내심
기대 , 1차 정비 의뢰시 정상이며 출고 후 발생한 증상이라고 진단
이번 2차 정비/수리 의뢰 후 유선상으로 통보 받은 내용은 외상의 흔적이 없으며
인위적인 증상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옴
--> 결론 : 문짝 전체가 거의 동일 라인으로 찌그러진 형상은 출고 후 개인 관리로 인한
문제점이 아니라고 확인됨
--> 찌그러진 원인은 차주의 관리 문제로 기인한 것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나 ,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 도어 관련 협상 문제점
--> 회장님 동력계 및 각종 , 소음 진동으로 시달리다 이번엔 차 문짝이 충격도 받지 않았는데
다른 차 문짝에 얻어 맞은냥 동일 라인에 수십군데 쏙쏙 들어갔습니다
최초 증상 발견은 차량 구매 후 약 1개월 지나서였는데 그 때는 동력계 불만으로
싸울때라 관심밖이었습니다 물론 이상하게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5월달 정비 예약시 관련 내용 첨부하였고 이번에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작년에도 주위분들의 의견으로는 육안상 이상하나 기아차에서 불량 판정을 쉽게 내리지 않을거란
얘기를 들었고 다른 고장 수리도 되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였었습니다
그러던중 올초 회사 동료중에 덴트점을 운영하는 친가족이 회사에 방문 한 일이 있어
자문을 구했더니 청천벽력 같은.... 외부에서 문짝이나 기타 둔기로 가격해도 저런
모양은 발생하기 어렵다 만일 그렇다 해도 자동차 회사에 의뢰시 순수히 인정하지
않을것이라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1차 정비를 의뢰했을때 기아차 생산 문제인지
소비자가 과실인지 여부만 확인해 주면 그 후 문제는 제가 알아서 진행 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1차 정비시에는 정상 판단이 나왔으나 서비스센터에서 진상을 피우고 난 뒤
센터장님이 포항 방문 했을때 정비 조건에 문짝 불량을 다시 포함 시켰습니다
내용은 불량 여부 판단 후 내용 통보 , 결론은 소비자 과실이 아닌 문짝 자체 이상으로 확인됨
찌그러진 원인 규명은 어려우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음
★ 문짝에 관한 제시 예정안 (한번 언급한적이 있음)
--> 서비스센터장님
1. 문짝 전체 판금 도장
2. 고객 요구시 기아차 생산라인에서 직접 열처리하고 생산된 문짝으로 교체
--> 대략 제시안은 이렇습니다 7월13일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 하자고 하였지만
다른 고장에 대한 정확한 정비 내역을 듣기 위해서 다음주로 연기한 상태입니다
★ 회장님 제가 찌그러트린 문짝도 아니고 나지 않는 소리를 난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목소리 높이고 상소리한 결과 수리 받기로 했고 일정 부분 수리한 상태입니다
물론 회장님께서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부분도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출고한지 1개월도 안되어 찌그러지는 문짝을 가진 차를 받고 원하면 문짝 교체 해준다는
제의에 감동 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문짝을 교체 해야 하는지요??
너무 억울 합니다 올록볼록 완전 중고차가 되어버린 껍데기도 억울하고 , 서비스차원으로
부품 엄청 바꿨다는 사실도 슬픕니다
고생했던 엔지니어분을 비아냥 거리는 얘기는 아닙니다.
★ 다음주 월요일 최종 정비 결과 확인 및 문짝에 관한 협의 진행입니다
회장님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켜 주십시오
비오는 새벽 문지호 올림
★ 진심으로 대하여 주시고 계시는 ㅇㅇㅇ센터장님
증상 완화에 고생하신 윤ㅇㅇ반장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