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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26-07-01
제
목
사기판매 영업사원 비호하는 자동차 회사들
조회
2224
안녕하세요.
이번 대규모 사기 판매 사건은 직접적인 행위자는 해당 영업사원일 수 있으나, 이러한 범행이 가능하도록 했던 부실한 내부 통제와 관리·감독 체계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사건이 표면화된 이후의 대응 과정 역시 소비자 신뢰 회복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거에도 자동차 업계에서는 영업사원의 사기판매나 허위 안내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며,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은 BMW 동성모터스 뿐만 아니라 BMW 한독모터스, BMW 코오롱모터스, BMW 바바리안모터스, JEEP, 재규어, 아우디, 폭스바겐, 포드, 현대자동차, 기아, 쌍용, 르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유사 사건에 대해 소비자 피해구제를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과거 JEEP 우진모터스 해운대전시장에서는 영업사원의 중고차 신차 사기 판매 사건과 관련하여 소비자 피해가 제기되었고, 당시 대응 과정에 대해서도 연맹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 오히려 지점장까지 나서서 회사 차원에서 영업사원을 비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브랜드와 공식 판매망을 신뢰하고 계약하는 만큼, 회사 역시 그에 상응하는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계약 과정에서의 설명, 프로모션 안내, 금융상품 처리 등 여러 사항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된다면, 피해금액과 금융상품 처리 문제 역시 함께 검토되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식의 피해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관련 사례를 종합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맹에 신고하신 경우에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계약서, 견적서, 프로모션 자료, 문자·카카오톡 내용, 금융상품 관련 자료 등을 잘 보관하시면서 연맹의 안내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유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될수록 사실관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피해구제를 추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