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업데이트된 메뉴에 대한 소개나 행사소식 등을 올려놓겠습니다.
작성자
지영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5-02-07
제
목
기아 고객센터에 전화해봤습니다
조회
10612
기아 직원들은 밥줄 보존하기에 급급할 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회사방침이 그런거지요. 소비자가 얼마를 손해보든 심지어는 소비자의 목숨을 위협한 상황에서도 오로지 회사에 금전적인 손실이 가도록 안내하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당한다는거지요. 글고 소비자들의 불만족이 너무 많은데 한건의 불만을 해결해주면 그것을 계기로 해줘야하는 민원이 엄청 많을 것이니 일관성과 프로세스에 따라서 라고 주장하며 이유없이 무조건 안해주겠다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을 비워가면서 사용해야 깨끗히 오래 쓰는데 쓰레기 버리는 비용이 아까워서 쓰레기를 꾹꾹 누르기만 한다고나 할까요? 언젠가는 그 쓰레기가 포화상태가 되겠지요? 그 쓰레기를 버리도록 안내하거나 명령해야하는 기관이나 기구들이 그 역할을 다해줘야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마니 미흡하다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미안하군요! 이런 나라를 대물림하는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사실 저도 기아로부터 어이상실을 겪고 있는중입니다. 비록 작은 힘이지만 힘을 모아봅시다. 언제까지 소비자를 봉으로 볼런지... 힘 내십시요!
뭐 현재 학생인 제가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이 이방법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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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식 트렌디에 비해 15년식 옵션이 왜 3개나 빠졌는지 방금 기아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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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여성상담원이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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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불만사항 여기 얘기하는데 맞냐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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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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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막 이어가려고 하는데 참 이 상담원한테 말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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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먹힐까 싶어서 좀 실무자 바꿔줄 수 없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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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건 어렵답니다. 고객입장에서 빡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는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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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상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왜 그런지 이유만 알려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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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마치 직접 본사에 건의를 직접 넣을기세로 그럼 자세히 알려달라 그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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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조목조목 14년식에 비해 15년식 트렌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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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에어컨,이오나이져,진폭감응형 댐퍼 이 3가지 옵션이 빠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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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시트 선택옵션도 빠졌다. 그런데 가격은 25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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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직접 자료를찾아 대조해보면서 수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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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결국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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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아차가 이런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참고해서 개선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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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신 죄송하다고... 피드백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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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제가 왜 얼굴도 모르는 처자한테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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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 갤로퍼부터 시작해서 20년 넘도록 현대기아차만 애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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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꿀때가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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