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작성일 : 2005-04-23

조회 : 162  

겨울에 차를 타고 다니면 어떤 때는 발이 다 시렵다.
동일 조건으로 온도 셋팅을 해 놓으면 어떤 때는 10도 이하의 바람이 나오고 어떤 때는 50도 이상으 바람이 나온다.
연구원들이 터미네이터에 비유하며 인공지능 운운하더니 온도도 알아서 자동으로 조절한다.

오동작 동영상 엄청 촬영해 놓았다.
차를 타고 다니며 책을 보거나 쉬기 보다는 오동작 지켜 보고 촬영하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렸다.

                             제목   내용     

 본문

163

Copyright ⓒ 2014 SamsungFA.co.kr     All Rights Reserved.